토스 비상금대출 300만원 빌리기, 예금자보호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토스 비상금대출 300만원 빌리기, 예금자보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토스 비상금대출 300만원 빌리기에 앞서 대출 상품을 이용할때에는 기본적으로 상위기관부터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금리도 저렴하고 신용등급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대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1금융권 은행 → 정부지원 대출 → 2금융권 캐피탈,저축은행 등 → 대부업체

 

토스뱅크는 1금융권이므로 지금 이 대출 상품을 처음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토스 비상금대출은 금융 플랫폼 토스와 수협은행이 함께 만든 비대면 대출상품입니다. 토스를 이용하면 굉장히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토스 비상금대출

 

• 대출 한도 : 50만원 ~ 300만원
• 대출 금리: 최저 연 6% 전후
• 대출 기간 : 1년
• 대출 자격 :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 , 서울보증보험 개인금융 신용보험 가입이 가능한 고객

대출 자격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만 19세 이상
• 신용도판단정보에 등재되있지 않은 분
• 회생, 파산, 면책 등을 신청한 사실이 없는 분
• 연체대출금이 없는 분
• 금융사기 및 금융거래 제한 관련 기록이 없는 분
• 토스뱅크에 손실을 끼친적 없는 분

 

대출 한도는 최저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까지 가능하고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됩니다. 대출금액이 크지 않아서 대출이자는 많이 나가는편은 아닙니다.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이고, 해당 상품은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1년 만기 시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고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방식이기 때문에 대출금도 언제나 상환할 수 있습니다. 공휴일에도 폰뱅킹이나 인터넷 뱅킹으로 대출금 상환이 가능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토스 비상금대출 방법

토스 비상금대출을 신청하려면 먼저 토스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토스 비상금대출 외에도 토스 어플에서는 1금융권을 포함하여 2금융권 저축은행, 캐피탈 대출 상품들의 한도와 금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어플입니다. 토스 비상금대출은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토스 비상금대출 부결 사유

현재 신용카드가 없고, 사용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면 토스 비상금대출 부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수준이면 대출이 토스 비상금대출 거절될 수 있습니다. 기대출이 많거나 대부업체에 대출 이력이 있어도 토스 대출 부결사유가 될수 있습니다.

 

토스 뱅크 예금자보호

토스는 1금융권 은행이기 때문에 당연히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전 금융기관 별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5,000만원까지 보호가 가능합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르면 은행에 예금된 돈은 최대 5천만원까지 보호를 해주고 원금 보장은 되지 않습니다. 이 말인즉슨, 1억을 넣든 5억을 넣든 5천만원까지만 보장을 해준다는겁니다. 다른 1금융권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도 같습니다.

 

우리,국민은행들은 우리 곁에 오래 있어서 안전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토스나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는 생긴지도 오래되지 않았고 인터넷은행이라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불안한 느낌이 들면 큰돈을 넣지 마시고 5천만원 이하로 운용하시던가 우체국처럼 국가가 보장해주는 금융권 이용이 훨씬 더 낫습니다. 참고로 우체국은 예금자보호가 안되지만, 국가가 운영하기 때문에 국가가 부도가 나지 않는한 예금이 보호되어서, 은행중에 제일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대상은 만기에 원금의 지급이 보장되는 상품을 보호해 줍니다. 예를 들어, 보통예금, 정기예금, 정기적금이 이에 해당됩니다. 반면에 수익증권, 실적 배당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 금융상품이 아닙니다.

 

이상으로 토스 비상금대출 300만원 빌리기, 예금자보호 포스팅 마칩니다.